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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한-캄보디아 정상회담..형사사법공조로 교민 안전 강화
이름 (cli5584@naver.com) 작성일 19-03-15 20:02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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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프놈펜(캄보디아)=김성휘 기자] [[the300]비즈니스포럼·국빈만찬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이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하는 데 이어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교민 안전, 분야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은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양국에 거주하는 자국 국민들과 기업의 안전과 권익 증진방안을 중점 논의할 것"이라고 14일 동포간담회에서 말했다. 【프놈펜(캄보디아)=뉴시스】전신 기자 =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친교 만찬을 위해 프놈펜 숙소 호텔을 찾은 훈센 총리와 환담을 하고 있다. 2019.03.14 photo1006@newsis.com
또 "우리 동포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양국간 형사사법공조조약 체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금융, 농업, 인프라 분야 협력을 더 구체화해 양국 국민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한국이 추진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도 화두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이어 양국 경제인들이 함께하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연설하고 경제인들과 만난다. 이 포럼은 양국 경제인들이 보다 가깝게 소통, 협력할 수 있는 계기로 주목된다.

저녁에는 국빈방문의 하이라이트 격인 국빈만찬에도 참석, 10년만의 한국 대통령 국빈 방문 일정을 차례로 소화할 예정이다.

프놈펜(캄보디아)=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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