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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담근 김장,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요
이름 (CocpnzdoGigtrqq@hotmail.com) 작성일 19-11-08 23:21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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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감 농도 한마당 현장‘2019 기감 농도 한마당’에 김장을 하기 위해 온 봉사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마당에서 절인 배추에 김칫소를 버무리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지금부터 김장을 시작해 주세요. 처음부터 김칫소를 많이 넣으면 양념이 모자랍니다. 이것만 주의해 주세요.”

홍석민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선교국 부장이 7일 서울 종로구 기감 본부 마당에 모인 230여명의 봉사자에게 이렇게 안내했다. 삼삼오오 모인 봉사자들이 절인 배추에 김칫소를 넣기 시작했다. 이날 체감온도는 8.5도였지만 봉사자들의 이마에는 금세 땀방울이 맺혔다. 7300㎏에 달하는 절인 배추로 김장을 해야 했지만, 모두의 표정은 밝았다.

기감 농도한마당집행위원회가 마련한 ‘2019 기감 농도 한마당’ 현장 모습이다. 봉사자들은 서울 종교·정동제일·중곡·광희문교회 등 수도권 13개 교회 교인들이었다. 절인 배추는 춘천 홍천 단양 아산 강화의 교회 교인들이 준비했다. 김칫소는 아산송악교회 교인들이 버무렸다.

농촌교회들이 마련한 절인 배추와 김칫소는 농도한마당집행위가 전량 구매했다. 김장 재료는 농촌교회 교인들이 마련하고 김장은 도시교회 교인들이 한 셈이다. 이렇게 만든 김치는 5~10㎏들이 상자 1300개에 담겨 서울·경기도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 독거노인에게 전달됐다. 도시와 농촌교회의 협력이 사랑의 선물을 만든 것이다.

박순웅 서로살림농도생협 이사장은 “도농교회의 협력이 침체한 농촌교회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김장 행사로 농촌교회뿐 아니라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에게도 사랑을 전한다니 일거양득”이라고 했다.

봉사자들은 오후 4시까지 쉬지 않고 김치를 버무렸다. 서호석 광현교회 목사는 “집에서도 해본 일이 없는 김장을 몇 년째 하고 있다. 여전도회원들이 많이 가르쳐 주신다”면서 “우리 교인들이 만든 김치를 받은 분들이 교회로 감사 인사를 전해 올 때면 사랑의 징검다리가 됐다는 생각에 기쁘다”고 했다. 옆에 있던 박미선 집사는 “가을 햇살을 맞으면서 김장을 하는 게 보람 있다”면서 “담임목사님도 지난해보다 더 잘하시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날 기감 본부 마당에는 장터도 열렸다. 12개 농촌교회는 천연 한방 샴푸와 비누, 과일청, 시골 된장 등 교인들이 만든 먹거리와 직접 기른 채소를 판매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광화문 일대 직장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방문해 장터는 성황을 이뤘다.

윤보환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도농 한마당 행사는 농촌교회가 지닌 생명력을 도시에 불어넣는 기회”라면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해 함께 부흥하는 감리교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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