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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그랜드 캐넌, 비내리는 불영계곡
이름 (lvr1433@naver.com) 작성일 19-01-11 21:29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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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식물의 세계

 

식물의 방어 물질

 

천적으로부터 살아남기

 

 

 

 

목차

방어 물질을 갖고 있는 식물들

익지 않은 열매의 방어 물질

낙엽의 타감작용

휘발성 방어 물질 피톤치드의 살균력

향기가 짙은 산초나무와 초피나무

 

식물은 사람보다 훨씬 먼저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방어 물질을 만들어 사용했다. 방어 물질은 초식동물(천적)이 기피하는 화학 물질이다. 이 화학 물질은 식물 종에 따라 고유한 특성을 갖고 있는데, 사람의 기준으로 고약한 냄새 · 쓴맛 · 떫은맛 · 신맛 등으로 구별할 수 있다. 이들 방어 물질은 전 식물체에 들어 있거나 초식동물의 공격을 받는 식물체 부위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방어 물질을 갖고 있는 식물들

 

천남성은, 잎은 물론 덩이줄기에 강한 독성 물질을 품고 있다. 투구꽃은 사약의 원료로 이용되었을 정도로 강한 독성을 가졌다. 용의 쓸개처럼 아주 쓴맛을 내는 용담을 비롯하여 피처럼 붉은 즙이 나오는 피나물, 노란 즙이 나오는 애기똥풀, 흰 즙(유액)이 나오는 왕고들빼기 · 박주가리 · 무화과나무 등이 있다. 신경을 마비시키는 미치광이풀 등은 강력한 방어 물질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무화과나무의 상처에서 나오는 흰 즙

 

무화과나무의 상처에서 나오는 흰 즙

 

 

 

피나물 상처에서 나오는 붉은 즙

 

피나물 상처에서 나오는 붉은 즙

 

 

 

 

 

 

 

큰천남성

 

큰천남성

 

 

 

각시투구꽃

 

각시투구꽃

 

 

 

애기똥풀

 

애기똥풀

 

 

 

 

 

왕고들빼기

 

왕고들빼기

 

 

 

용담

 

용담

 

 

 

미치광이풀

 

미치광이풀

 

 

 

 

 

Tip 독을 이용할 줄 아는 제비나비

 

박주가리의 잎이나 줄기에 들어 있는 흰 즙은 독성 물질이다. 그런데 제비나비는 유충이 잎을 먹고 자랄 수 있도록 박주가리 잎에 알을 낳는다. 애벌레는 잎을 먹고 자라면서 오히려 몸에 독성 물질을 저장한다. 이 사실을 아는 새는 제비나비의 유충을 먹지 않는다. 제비나비는 자신에게 불리한 것을 역이용하여 유리하게 바꾼 대표적인 곤충이다.

 

 

 

 

박주가리의 흰 즙

 

박주가리의 흰 즙

 

 

 

박주가리

 

박주가리

 

 

 

 

익지 않은 열매의 방어 물질

 

 

 

 

 

 

익기 전 녹색을 띠고 있는 열매는 신맛, 쓴맛 또는 떫은맛이 강해 먹을 수가 없다. 천적으로부터 어린 열매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물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열매가 익으면 방어 물질은 좋은 냄새와 단맛이 나는 물질로 변해 동물을 유혹한다. 동물을 이용해 씨앗을 전파하려는 식물의 생식 전략이다.

 

 

 

 

호두

 

호두

 

 

 

복숭아

 

복숭아

 

 

 

살구

 

살구

 

 

 

 

낙엽의 타감작용

 

단풍나무나 잣나무, 소나무 등의 나무 밑에는 다른 식물이 자라지 않는다. 잎에 들어 있는 생장 억제 물질 때문이다. 자신의 주변에서 다른 종의 식물이 살지 못하도록 생장을 억제하는 작용을 타감작용(Allelopathy)’이라고 한다. 단풍나무 낙엽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솔잎에 들어 있는 갈로타닌등은 대표적인 타감 물질이다.

 

 

 

 

잣나무의 낙엽

 

 

잣나무의 낙엽

 

 

 

 

 

소나무의 낙엽

 

소나무의 낙엽

 

 

 

 

 

단풍나무의 낙엽

 

단풍나무의 낙엽

 

 

 

 

 

 

휘발성 방어 물질 피톤치드의 살균력

 

식물은 공기 중에 다양한 휘발성 방어 물질을 발산하여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식물이 만들어 낸 살균 물질을 통틀어 피톤치드(phytoncide)’라고 하는데, ‘식물이라는 ‘phyto(식물)’죽인다‘cide(죽인다)’의 합성어이다. 피톤치드의 주성분은 나무의 잎과 줄기에서 에어로졸의 상태로 방출되어 곰팡이나 세균의 공격을 방어하는 테르펜이다. 피톤치드의 양은 계절과 시간대, 새순을 갉아 먹는 애벌레의 번식과 활동, 미생물의 번성에 비례하여 증감한다. 모든 식물이 피톤치드를 생산하지만 특히 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 등 침엽수에서 많이 발산한다. 하지만 하루종일 피톤치드가 나오지는 않는다.

 

 

 

 

소나무 숲

 

소나무 숲

 

 

 

 

 

 

 

잣나무 숲

 

잣나무 숲

 

 

 

편백나무 숲

 

편백나무 숲

 

 

 

 

 

 

 

 

 

세균

 

세균

 

 

 

투명한 부분은 편백나무의 피톤치드가 세균을 억제한 결과

 

투명한 부분은 편백나무의 피톤치드가 세균을 억제한 결과

 

 

 

곰팡이

 

곰팡이

 

 

 

투명한 부분은 편백나무의 피톤치드가 곰팡이를 억제한 결과

 

투명한 부분은 편백나무의 피톤치드가 곰팡이를 억제한 결과

 

 

 

 

 

Tip 파이토캐미칼(phytochemical)

 

식물이 초식곤충이나 미생물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 내는 물질을 통틀어 파이토캐미칼(식물 화학 물질)’이라고 한다.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손상을 막아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다. 껍질이 빨강, 노랑인 원색 과일이나 과채류와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 라수베라토(포도), 안토시아닌(복분자, 딸기), 카데킨(녹차), 캡사이신(고추